다음웹툰 GAR2 <장산범 : 거부할 수 없는 목소리> 추천 리뷰


안녕하세요.
지난 시간에 이어서 명작 냄새가 나는 신작 두번째 리뷰해 보겠습니다.

두번째는 바로 -장산범: 거부할 수 없는 목소리 - 입니다.



작가 - GAR2
장르 - 공포, 괴담, 스릴러
사이트 - 다음

"단디 들으소"

"장산에 오르게 되거든 절대로 일행들과 떨어지믄 안 됩니더"

그리고 또...

"해가 지기 전에는 반드시 내려오이소"
"야밤까지 머물다 나오지 몬 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예"

"사람 목소리를 똑같이 따라한다 안 합니꺼"
"그 소리에 홀리뿌면 이승과는 영 영 작별인거거든"

"살고 싶으면 귀 딱 틀어막고 앞만 보고 달리라 그 말입니다"

"장산에 가믄 장산범을 조심하이소"

장산범이란 - 사람의 목소리 등을 흉내내어 사람을 홀려 잡아먹는다는 미확인 생물체
이제4화까지 밖에 연재가 되지 않은 터라 리뷰할 내용이 사실 별로 없습니다.

하지만 재미는 보장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. 왜냐구요?

1화를 본 뒤 인상이 좋아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....
장산범 웹툰 1회 연재당시 누적 조회 100만뷰 기록했구요
올 여름 영화로도 나오거든요. 기본적인 재미와 스토리는 확보되지 않았나 싶습니다.
전 촉이 좋은가 봅니다^^

총평
-명작 타는 냄새간 난다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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